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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엠비스타입니다.
서울 전광판 단가는 위치에 따라 최소 월 400만원에서 최대 월 1억 2,000만원까지, 약 30배 차이가 납니다. 단순히 ‘강남이 비싸다’는 말로는 설명이 안 되는 격차입니다.
이 글에서는 엠비스타가 운영 중인 매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S급 7곳의 실제 단가, A급 단가 범위, 그리고 강남역과 노원역의 가격 격차가 발생하는 구조적 이유를 데이터로 분석합니다.
1억원 서울 S급 전광판 최고 단가 엠비스타 매체자료, 2026 | 800만~1,800만원 A급 전광판 단가 범위 엠비스타 매체자료, 2026 | 5배 강남권-강북외곽권 단가 격차 유동인구 격차는 2배 미만 |
서울 전광판 단가, 분포부터 살펴보면
전광판 단가는 일반적으로 사이즈와 해상도로 결정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데이터를 보면 비슷한 사이즈의 전광판이라도 위치에 따라 단가가 2~10배까지 벌어집니다.
이는 단가가 ‘물리적 스펙’보다 ‘입지의 경제적 가치’로 결정된다는 뜻입니다. 아래에서 실제 단가 데이터를 구간별로 나눠 살펴보겠습니다.
S급 전광판 7곳 — 단가 데이터
S급은 유동인구, 시인성, 랜드마크성을 모두 갖춘 최상위 입지를 말합니다. 엠비스타가 운영 중인 매체 중 단가 상위 7곳의 데이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위치 | 매체명 | 월 단가 |
|---|---|---|
| 명동 | 신세계백화점 전광판 | 1억원 |
| 삼성역 | SM타워 전광판 | 1억원 |
| 광화문 | KT스퀘어 시보광고 | 6,000만~1억2,000만원 |
| 광화문 | 룩스(LUUX) 전광판 | 7,000만원 |
| 테헤란로 | 현대백화점 H-WALL | 7,000만원 |
| 종각역 | SC제일은행 전광판 | 2,500만원 |
| 강남역 | 몬테소리빌딩 전광판 | 2,000만원 |
(출처: 엠비스타 매체 포트폴리오, 2026년 기준 — 단가는 시기·협의에 따라 변동 가능)
7곳의 단가를 평균 내면 약 6,800만원입니다. 모두 사거리 코너 또는 백화점·랜드마크 건물에 설치되어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유동인구뿐 아니라 ‘브랜드가 이 자리에 있다’는 사실 자체가 메시지가 되는 입지라는 점이 단가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A급 전광판 범위와 CPM 환산 비교
A급은 도산대로, 홍대입구역, 강남대로 표준 구간, 여의도 등에 위치한 전광판입니다. 단가는 월 800만~1,800만원 선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 구간 | 월 단가 | 비고 |
|---|---|---|
| S급 평균 | 약 6,800만원 | 위 7곳 평균 |
| A급(표준) | 800만~1,800만원 | 도산대로·홍대입구역·강남대로 표준 구간 등 |
| 강북 외곽권 | 약 400만원 | 동소문로·청량리 등 표준 전광판 사례 |
강남역 전광판(몬테소리빌딩, 월 2,000만원)을 기준으로 CPM을 환산해보면 흥미로운 결과가 나옵니다. 강남대로 대형 전광판의 추정 노출은 일평균 약 11만 6천~14만 9천명입니다 (국토부 AADT 161,741대 x 탑승인원 1.3명 + 보행 유동인구 약 12만명 추정, 시인율 35~45% 반영, 2023년 기준).
이를 월 단위로 환산하면 CPM은 약 4,500~5,100원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인스타그램 피드 광고 CPM(5,000~8,000원)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낮은 수준입니다. S급이라고 해서 항상 디지털 광고보다 CPM이 훨씬 저렴한 것은 아니라는 뜻이지만, 회피가 불가능한 24시간 강제 노출이라는 점은 디지털 광고가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입니다.


강남역 vs 노원역 — 유동인구 격차는 2배, 단가 격차는 5배인 이유
강남역 일평균 승하차 인원은 152,232명입니다(서울교통공사, 2023). 노원역은 80,563명입니다(서울시 미디어허브, 2023). 둘 다 2개 노선 환승역이라 유동인구 격차는 2배가 채 안 됩니다.
하지만 강남역 전광판은 월 2,000만원, 노원역과 인접한 강북 동북권의 표준 전광판은 월 400만원 선입니다. 유동인구 변수만으로는 5배 격차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① 객단가 — 소비력이 높은 유동인구가 많을수록 같은 노출도 광고 효과가 커집니다
② 광고주 수요 밀도 — 강남에 자리를 원하는 브랜드 수가 많아 매체 경쟁이 치열합니다
③ 건물 임대료(지가) — 전광판 단가에는 설치 건물의 임대료가 그대로 반영됩니다
④ 브랜드 노출 가치 — ‘강남역에 광고를 건다’는 사실 자체가 포지셔닝 효과를 만듭니다
참고로 노원역 인근에는 엠비스타가 운영하는 별도의 S·A급 전광판이 없습니다. 위 비교는 노원역과 동일한 강북 동북권의 표준 전광판 단가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결국 입지를 고를 때는 유동인구 수치보다 ‘내 타겟이 이 자리를 지나가는가’가 더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전광판 단가 외 실제 집행 예산 — 제작비·설치비·전기료
단가표만 보고 예산을 짜면 실제 집행 단계에서 추가 비용을 만나게 됩니다. 엠비스타 매체 데이터에서도 다수의 S급 매체가 영상 제작비를 매체비와 별도로 안내하고 있습니다(예: 테헤란로 현대백화점 H-WALL, 삼성역 SM타워 등).
| 항목 | 비용 | 비고 |
|---|---|---|
| 소재(영상) 제작비 | 30만~500만원 | 매체비와 별도, 고급 영상일수록 상승 |
| 설치비 | 인쇄형(출력물) 소재에 주로 발생 | |
| 전기료 | 포함 | – |
예를 들어 강남역 전광판(월 2,000만원)에 표준 영상 제작비(약 200만원)를 더하면 첫 달 집행 예산은 약 2,200만원 수준으로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위치 선정 의사결정 가이드
브랜드 인지도 구축이 최우선이라면 S급 7곳 중 예산에 맞는 자리를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예산 효율(CPM)을 우선한다면 A급 표준 구간이 더 적합합니다. 지역 밀착 마케팅이 목적이라면 강북 외곽권처럼 단가는 낮지만 반복 노출이 가능한 위치도 전략적으로 유효합니다.
| 목적 | 추천 구간 | 월 예산 기준 |
|---|---|---|
| 브랜드 인지도·런칭 | S급 (명동·삼성역·광화문 등) | 1 ,200만원 이상 |
| 예산 효율(CPM) 중시 | A급 (도산대로·홍대·강남대로 표준구간) | 800만~1,800만원 |
| 지역 밀착·반복 노출 | 강북 외곽권 등 표준 전광판 | 400만원 내외 |
위 기준은 매체비만 반영한 것으로, 실제 견적에는 소재 제작비와 설치비를 더해 산정해야 합니다.

정확한 견적은 위치와 일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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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스타 | ☎ 010-8928-0621



